인내와 절제 :: 2008/10/10 09:03
하기싫은 일을 참으면서 하는 것을 인내라고한다면
하고싶은 일을 참으면서 하지않는 것을 절제라고 할 수 있겠지.
인내와 절제...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까.
인내를 택하는건 최고의 선택은 될 수 있지만 최선의 선택은 될 수 없을테고
절제를 택하는건 최선의 선택은 될 수 있지만 최고의 선택은 될 수 없을테고...
지금의 내가 잘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인내일까...절제일까...
하노이의 신부 :: 2008/10/01 02:23
2005년 추석특집으로 방송되었던 2부작 드라마.
김옥빈의 매력이 120%.
그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데
이거 재미도 있다;
우연히 보길 잘한듯.
평점 : ★★★★☆
로또 당첨확률을 10배로 높이는 방법 :: 2008/09/29 09:47
10장 사세요 -_-
그래봤자 84만분의 1, 즉 0.00012%
1장 사나 10장 사나 확률은 낮습니다.
그냥 1장 사세요 -_-
저는 띠엄띠엄 1장씩 사고 4등이 2번 되었네요 ㅎㅎ
1등이 되는 그날까지 ㄱㄱ싱
덧. 로또 1등되면 하고 싶은거 : 평생 학생 -_-?
영화 평 :: 2008/09/27 22:58
맘마미아
워낙 유명한 뮤지컬이라 영화버전으로 한번 봤는데
뭔지 전혀모르고 본거라 ㅎㅎ 스토리가 의외로 신선했음
메릴스트립아주머니가 조콤 거시기 했지만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해피엔딩이고 등등등
가족영화로 손색이 없는 재밌는 영화
평점 : ★★★★
다크나이트
소문의 다크나이트를
개봉무렵에 예매했다가 파토나서 안보고 있다가
진짜 더이상 지체하면 IMAX에서 내릴거같애서 조조로 보고옴.
내용은 150분의 런타임이 안느껴질정도의 재미는 충분한듯
잔인한 장면도 안나오면서 긴장감도 유지되는 최근 영화중 가장 수작인듯
확실히 놀란감독은 맘에듬 메멘투부터 팬이라능 +_+
평점 : ★★★★★
연애세포의 부활 :: 2008/09/08 08:29
아는 형이 말해준 연애세포라는 표현은
조큼 공대러스 하지만
재밌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연애세포가 꿈틀대는 느낌은
매일 매일 사람을 리프레쉬 해주는 느낌이랄까.
집착 :: 2008/09/08 08:27
집착은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다.
무엇인가에 집착해야 하지만
무엇인가에 집착하는것은 좋지않다.
최근에야 내가 내리는 결론은
개인적으로 구성된 일에는 집착해야하고
다른사람과 연관된 일에는 집착하지 않는것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본다.
내 집착을 아무리 다른사람에게 설명해봤자
그것이 원래의 의도로 전달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니깐
영화평 :: 2008/08/31 15:34
월.E
말이 필요없는 Pixar의 애니메이션
Pixar는 항상 다양한 코드를 넣어서 모두가 공감하게 만드려는 티가 나는듯
게다가 애니메이션도 잘만들어 ㅠㅠ
평점 : ★★★★☆
덧 : 그앞에 나오는 단편 애니메이션 Presto도 재밌음 ㅎ 이번학기에 애들한테 또 틀어줘야지
미드나잇 밋 트레인
진짜 시간맞는게 없어서 어쩔수 없이 본 공포영화였는데
공포의 전개나 분위기 조성면에서는 정말 멋진 작품인듯 한데
일단 피가 많이 튀어서 -_- 내취향은 아닌듯
게다가 마무리는 내가 젤 싫어하는 결론( 내가 스릴러는 좋아하지만 호러는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 )
평점 : ★★☆
외로움이란 :: 2008/08/09 02:58
띠엄띠엄 느껴지는 듯?
가끔...정말 가끔 외로움이 느껴지는데
이때만 조심하면 충분히 버틸만한 감정인듯.
근데 저 가끔이 점점 잦아지면 그때 외로움을 못견딘다는 표현을 쓰나보다.
마음의 크기 :: 2008/07/23 13:40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내 마음을 잘라낼수 밖에 없었어...
그래서 지금 남은 마음의 크기는 너무나도 작은데...
더 작아지기 전에 이 마음을 다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마음이 작아지다는 표현이 떠올라 문득 써본 글
현실주의자 :: 2008/07/18 08:26
최근에야 겨우 깨달은 것은
현실주의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것.
부족한거 하나 없이 다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이념이 아닐까.
작은 것이든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대비를 하는 순간
이미 현실주의자에서 벗어나는것 같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걱정은 진정한 현실을 즐길 수 없게 만든다.
나는 이제 현실주의자가 되기엔 너무 나이를 먹어버린 그리고 너무 나이를 덜 먹은
그런 애매한 나이가 아닌가 싶다.
현실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건 그때의 그 실수가 아직도 눈에 밟혀서
나비효과 처럼 작은 일이었지만 나는 그때의 실수가 내 인생을 많이 바꾸어 놨다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더욱 포기할 수 없지만,
현실주의자가 될 수 없는 지금의 내 현실을 받아들이는것은 현실적인 선택일까 아닐까.
덧. 본문의 현실주의자는 당연히 학술적인 용어와는 관계가 없겠지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