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7건

마음의 크기 :: 2008/07/23 13:40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내 마음을 잘라낼수 밖에 없었어...
그래서 지금 남은 마음의 크기는 너무나도 작은데...
더 작아지기 전에 이 마음을 다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마음이 작아지다는 표현이 떠올라 문득 써본 글

2008/07/23 13:40 2008/07/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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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자 :: 2008/07/18 08:26

최근에야 겨우 깨달은 것은
현실주의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것.
부족한거 하나 없이 다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이념이 아닐까.

작은 것이든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대비를 하는 순간
이미 현실주의자에서 벗어나는것 같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걱정은 진정한 현실을 즐길 수 없게 만든다.

나는 이제 현실주의자가 되기엔 너무 나이를 먹어버린 그리고 너무 나이를 덜 먹은
그런 애매한 나이가 아닌가 싶다.
현실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건 그때의 그 실수가 아직도 눈에 밟혀서
나비효과 처럼 작은 일이었지만 나는 그때의 실수가 내 인생을 많이 바꾸어 놨다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더욱 포기할 수 없지만,

현실주의자가 될 수 없는 지금의 내 현실을 받아들이는것은 현실적인 선택일까 아닐까.

덧. 본문의 현실주의자는 당연히 학술적인 용어와는 관계가 없겠지 ㅎ

2008/07/18 08:26 2008/07/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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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 2008/07/16 12:27

영화에 대한 정보를 좀 알고 나서봤는데
그래도 영화는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사실 누구나 보다보면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화려한 피아노 연주 장면으로 잘 커버해버린다.
일단 주인공이 피아노를 너무 잘쳐서 멋있구나.
남자는 역시 피아노인가.
대학이후 초등학교때 날 억지로 피아노학원에 넣은 어머니에게 반항한게 계속 후회스럽다.
역시 어렸을때는 부모말 잘들어서 손해 볼게 하나도 없는겅미

덧. 요구르트 광고에도 나온 음악은 들으면 엄청 반갑다.

평점 : ★★★★

2008/07/16 12:27 2008/07/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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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 :: 2008/07/10 08:50

참으로 드림웍스 틱한 스토리에(뭐 맘에든다 이건)
참으로 드림웍스 틱한 캐릭터에(나쁘지 않아)
참으로 슈렉이랑 거의 차이없는 기술 수준은 뭐냐 -_-

왠지 있는기술로 한번 우려먹은듯해서 처음부터 기분이 영 ㅎ
하지만 재미는 있지요.

드림웍스는 단지 영화라는 이미지를 한번더 심어준 작품
픽사 작품은 뭔가 장인정신과 리서쳐정신의 오오라가 느껴지는데 말이지.

결론은 재밌긴 함

평점 : ★★★(★)

비 전공자가 보면 4개는 될듯;

2008/07/10 08:50 2008/07/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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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스 | 2008/07/16 1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내가 드림웍스타일을 별로 안좋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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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 2008/07/10 08:44

"말도 안되!"
라는 소리가 나올 액션을 만들려면 이정도는 해야지.
이젠 액션도 아이디어다...정도로 평가하면 될듯

졸리도 괜찮았고(난 별로안좋아하지만 ㅋ)
에드워드 노튼+러셀 크로의 이미지를 뽐내신 주인공(아직 이름을 낯설다 -_-)

평점 : ★★★★

2008/07/10 08:44 2008/07/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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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 2008/07/10 08:39

대학시절만 해도 지극히 현실주의자라 현실에 최선을 다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미래에 대한 걱정, 생각이 너무 많아져 현실에 눈치만 보고...

지금 이순간이 즐기자
뭐 끝이 안좋을걸 알지만,
얼마만에 느껴보는 일탈감

2008/07/10 08:39 2008/07/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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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 2008/07/03 13:32

옛추억이 담긴 옷을 입고 나가
옛추억이 담긴 가방에서
옛추억이 담긴 우산을 꺼내 쓰고
옛추억이 담간 지갑으로 버스비를 내고 앉아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니 문득 떠오르는 옛추억들.
지금의 나는 힘들었던 예전 그 시절의 모습은 전혀 떠올리지 못하는듯 하다.
그때 내가 어떻게 살아갔는지,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모습은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지.

뭐 저 앞의 옛추억이 모두가 같은 추억은 아니란 말이지 -ㅛ-

2008/07/03 13:32 2008/07/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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