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때 뭐했을까 :: 2009/12/08 10:42
/분류없음
봉사활동 비슷한 모임에서 고1로부터 네이버 파워블로거 명함을 받았다.
문득 나는 그때 뭘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돌이켜보면 후회는 들지 않지만
딱히 남는일을 한것 같지는 않다.
새삼 다른 삶을 살아온 인생에 호기심은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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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 2009/10/23 08:51
/일상
올해 야구 경기 꽤나 보고
5차전 경기를 중계로 보고나서 드는생각.
오늘 나온 플레이는 다 야구보는 사람이라면 당연하다고 느끼는건데,
왜그렇게 감독이 오버해서 항의를 해서 경기 분위기를 망쳐놓는지.
결과적으로 악송구가 나서 치명적인 3점째를 허용했기 때문인데 뭐 이건
SK 2루수가 프로야구 선수로서 수비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나온 문제라고 생각한다.
(검색사이트로 사진 찾아보면 비슷한 상황 2루수비 영상 사진 수억개 나옴 ㅋㅋ)
나도 그랬지만 대다수가 그 순간에 나주환 땡큐를 외쳤을듯 ㅋ
여튼 야구외의 신경전좀 안하고 인터벌좀 빨리빨리 하고 재밌는 경기좀 했으면 좋겠다.
사실 플옵은 9회 경기를 4시간반씩하는 뻘짓거리 인터벌땜에 재밌는 경기도 재미없었는데
그나마 KS는 진경기도 재밌고 오늘 직관에서 12년만에 우승하면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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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2009/09/21 18:50
/일상
만화책이나 영화나 소설을 보며 느끼는건
주인공의 각성에는 어떤 계기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필요한건 각성.
그리고 그 각성을 위한 계기.
그 계기를 만들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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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깊이 :: 2009/09/20 21:56
/일상
역시나 평소에 생각이 깊다고 생각한 사람과는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해도 얻는 것들이 있다.
내가 고민해도 알기 힘든 이유를 쉽고 명확하게 말해준다는 것은
나보다 훨씬 더 많이 생각해본 결과겠지 ㅎ
그런 사람은 나이가 적든, 많든 상관없이 존경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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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 2009/09/14 11:32
/일상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거야
시즌초만 해도 4강에만 들면 감사감사
조금 잘나가니 2위와 3위는 다르니 2위는 해야한다.
엄청 잘나가니 당연히 1위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흔들리니 앞에 잘한건 다 묻혀가고 비난 ㄷㄷ
저런걸 볼때마다 사람은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초심을 유지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한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라 단리를 취해야하는데,
그 사실을 잃어버리고 복리를 취해버려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함 ㅋ
여튼 결론은
타이거즈야 젭라 ㅋㅋㅋ 1위좀 안되겠니. 근데 2위하면 경기를 많이해서 난 상관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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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 2009/09/09 15:01
/일상
사랑니를 뽑은 뒤의 통증은 사랑니가 난 모양에 따라 다른것 같은데.
제대로 난 사랑니를 뽑으면 통증이 거의 없지만
옆으로 잘못 난 사랑니를 뽑으면 뽑기도 힘들고 통증도 훨씬 심하다.
잘못된 사랑을 했을때와 잘못 난 사랑니를 뽑을때의 통증과 비슷해서 사랑니라고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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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 2009/08/26 14:13
/일상
여기서의 야근은 사실 야근 수당 나오는 시간을 채우는게 주 목적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특별히 밖에서 할 무엇인가에 얽매이지 않으면
그냥 야근하면서 내 할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게되면 문제겠지만...
한동안은 이런 생활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에 파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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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 2009/07/28 15:12
/일상
문득,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이 무엇일까? 라고
화장실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색깔.
"보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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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erb :: 2009/07/25 10:45
/일상
No clinger, no pain, but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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